본문 바로가기
사회

「새로 나온 책」'눈오리 할비' 외

그림 도구를 담당하는 복슬 꼬리 다람쥐 등 여러 직원이 작품마다 설명을 해 줘 이해를 돕는다.(작은코도마뱀 펴냄ㆍ값 1만 6800원) △'순간 이동 한국 지리'(서민 글ㆍ한호진 그림): 사람과 AI 로봇이 어울려 사는 시대...

「새로 나온 책」'눈오리 할비' 외

△‘내 친구 김삼연’

(홍정아 글ㆍ그림): 어떤 친구는 김삼연이 용기 있고 씩씩한 아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친구는 겁쟁이라고 한다. 가족들도 각기 다른 말을 한다. 이처럼 한 어린이를 바라보는 가족ㆍ친구ㆍ이웃의 여러 시선을 통해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모습이 있음을 제대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천개의바람 펴냄ㆍ값 1만 5000원)

△‘합동과 대칭을 찾아 해저 2만 리를 탈출하라’

(노영란 글ㆍ이진성 그림):‘초등 5ㆍ6학년 수학동화’시리즈 8번째 권. 어린이에게 익숙한 고전 ‘해저 2만 리’에 합동과 대칭의 수학 학습 내용을 담았다. 노틸러스호에 탑승한 아로낙스 박사와 조수 콩세유는 바닷속을 탐험하며 선대칭도형ㆍ점대칭도형 등 수학 개념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뭉치 펴냄ㆍ값 1만 4000원)

△‘엘리베이터’

(경혜원 글ㆍ그림): 2016년 초판 출간 이후 10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공룡 덕후인 윤아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기 위해 아파트 꼭대기 20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18층에서는 트리케라톱스, 9층에서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올라탄다. ‘공룡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문장을 생동감 있게 다듬었다.(모든요일그림책 펴냄ㆍ값 1만 7000원)

△‘딸깍, 우정 뽑기’

(권민경 글ㆍ오묘 그림): 왕따로 고통받는 수아와 상처를 치유하도록 돕는 삼총사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지우와 서원이는 학교 가는 길에 문방구의 ‘포춘 쿠키 자판기’에서 쿠키를 뽑는데…. 수아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나침반 역할을 하는 자판기의 정체는 뭘까? ‘즐거운 동화 여행’시리즈 211번째 권이다.(가문비어린이 펴냄ㆍ값 1만 1500원)

△‘너는 무엇이 되고 싶니?’

(김용옥 글ㆍ홍재윤 그림): 김준근은 조선 시대 서민들의 그림을 1600점 넘게 그린 풍속화가다. 부제는 ‘김준근 풍속화에서 만나는 조선 사람들’. 이에 맞춰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들려준다. 줄쌈과 매사냥 등 책 속 풍속화는 모두 그림 작가가 원화에 색을 입혀 재현했다.(현북스 펴냄ㆍ값 1만 5000원)

△‘파브르 식물 이야기 1ㆍ2’

(장 앙리 파브르 글ㆍ추둘란 풀어씀ㆍ이제호 그림): 세계적인 곤충학자 파브르가 자녀들을 생각하며 쓴 식물 이야기이다. 잎과 꽃, 수정, 열매 등 식물의 일생을 세상살이의 다양한 모습에 비춰 흥미롭게 풀어냈다. 마이크로 사진을 비롯해 식물의 분해와 해부 등 수준 높은 그림과 사진들이 흥미를 높인다.(사계절 펴냄ㆍ값 낱권 1만 5800원)

△‘학 선비님, 사자소학이 뭐예요?’

(무웅 글ㆍ그림): 사자소학은 옛날 어린이를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이다. 귀여운 학 선비 가족의 일상 안에 사자소학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책장을 넘기며 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형제간에 우애 있고 스스로 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가질 수 있다.(파란정원 펴냄ㆍ값 1만 3000원)

△‘그림 가게 만복당’

(황지원 글ㆍ그림): 우리 민화 안내서이다. 그림으로 만 가지 복을 전하는 ‘만복당’을 배경으로 예쁜 꽃들을 병에 담아 그린‘화병도’, 책과 함께 재미난 물건이 가득한 ‘책거리(책가도)’등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그림 도구를 담당하는 복슬 꼬리 다람쥐 등 여러 직원이 작품마다 설명을 해 줘 이해를 돕는다.(작은코도마뱀 펴냄ㆍ값 1만 6800원)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서민 글ㆍ한호진 그림): 사람과 AI 로봇이 어울려 사는 시대, 돌봄 로봇 ‘알로’가 어린이 주인공들과 함께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동화책. 환경 주제를 다룬 1권에 이어 갯벌과 동굴, 사구 등 국내의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책장을 넘기며 지리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도 이해하게 된다.(올리 펴냄ㆍ값 1만 5000원)

△‘초등학생이 만나는 100명의 위인들’

(서지원 글ㆍ윈일러스트 그림): 한국과 세계 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국내외 시대별 대표 위인 100명 얘기를 담은 역사 교양서이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시대별 대표 한국 위인과 같은 시대에 산 외국 위인을 비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인들과 관련한‘아하, 그렇구나!’도 흥미를 돋운다.(소담주니어 펴냄ㆍ값 1만 4000원)

△‘언제나 봄!-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이야기’

(히타 타보르다 두아르트 글ㆍ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독재로부터 자유를 되찾은 카네이션 혁명 50주년을 맞아 포르투갈 공화국 의회가 기획한 민주주의 그림책. 자유를 되찾은 한 나라의 이야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용기와 민주주의의 가치 등 그날의 기쁨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들려준다.(안녕로빈 펴냄ㆍ값 1만 7500원)

△‘빨간 돌을 찾아 줘’

(최지안 글ㆍ차야다 그림): 추리물 문법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관과 경험으로 진실을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단짝 친구인 석구와 동오, 괴물들이 놀이터에서 발견한 빨간 돌에 얽힌 수수께끼와 주인을 찾기 위해 벌이는 소동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초등 저학년 공모전인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작품.(문학동네 펴냄ㆍ값 1만 2000원)

△‘일제 강제 동원 사회 운동가 양금덕’

(신혜경ㆍ한민혁 지음): 우리 역사를 빚어낸 숨은 인물을 조명하는 ‘역사 인물 돋보기: 독립+인권’시리즈 네 번째 책. 1992년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는 등 평화를 잃지 않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이 담겼다. 3번째 권‘고려 시대 소녀 장수 설죽화’도 함께 나왔다.(보리 펴냄ㆍ값 9000원)

△‘눈오리 할비’

(이소라 글ㆍ그림):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건 눈오리 만들기. 겨울에는 온 동네를 눈오리 천지로 만들 정도다. 그런데 겨울이 끝난다는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다. 하지만 걱정과 상실은 NO. 눈오리에서 그리운 할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한 순간, 마법이 펼쳐진다.(국민서관 펴냄ㆍ값 1만 5000원)

우수

협력출판사

목록보기 바로가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