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태운
'새 효자종목 e스포츠?'‥페이커는 '첫 2연패 도전'
'새 효자종목 e스포츠?'‥페이커는 '첫 2연패 도전'
2026-08-25 20:41
|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 앵커 ▶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3회 연속 출전하는데요.
'LCK 플레이오프' 등 강행군을 앞두고 있지만, 아시안게임 2연패에도 강한 의욕을 드러냈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금메달을 땄던 페이커 이상혁.
시범종목으로 처음 도입됐던 8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시작으로, e스포츠 선수 최초로 3회 연속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이상혁/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천 명까지는 안 되고요.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는데 그것도 감사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e스포츠에 대한 국민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켜드리고 싶다…"
다음 달 13일까지 'LCK 플레이오프'라는 중요한 일정이 남았지만,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는 대회 2연패라는 새 역사 도전에도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이상혁/e스포츠 국가대표]
"그전(플레이오프)까지는 저희 소속팀에서 최선을 다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걸 목표로 할 것 같고, (그다음에) 한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외에도 오락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격투 게임과, 아기자기하지만, 긴장감이 넘치는 뿌요뿌요까지.
9개 종목에 36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해 금메달 5개를 노리는데, 3명 모두 40대 선수들이 나서는 '대전 격투' 대표팀의 각오는 비장했습니다.
[강성훈/e스포츠 '대전격투' 지도자]
"막내가 마흔입니다. 나이가 많은 팀이에요. 경험이 조금 더 우세한 경향성이 있지 않나… 가장 관건이 무엇이냐? 건강 관리입니다."
e스포츠 대표팀은 부산에서 합숙훈련을 갖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취재 : 방종혁 / 영상편집 : 김재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