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80동기회는 지난 22일 세쌍둥이를 출산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8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비와 양육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해당 가정의 생활 안정과 육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에 거주하는 1980년생 65명으로 구성된 상주 80동기회는 회원 간 친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대환 회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큰 축복이지만 양육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도 크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세쌍둥이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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