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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위 1% 서학개미, 테슬라·반도체 던지고 '광통신'에 모였다[마켓PRO]

반면 테슬라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ETF는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올랐다. 3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이외에도 서클인터넷그룹(-0.53%), 반도체 하락을 3배 따르는 SOXS(-0.91%), 바틸리언 오일(9.35%)이 상위권에 이름을...

상위 1% 서학개미, 테슬라·반도체 던지고 '광통신'에 모였다[마켓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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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광통신 기업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에 뭉칫돈을 넣고 있다. 반면 테슬라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ETF는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올랐다.

3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2일(미국 현지시간)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 기업은 이날에만 주가가 20.34% 올랐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광통신 부품 기업이다. '광통신'이 인공지능(AI) 사이클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주목 받고있는 기업이다. 특히 이날 회사가 800G(기가비트급) 트랜시버에 대해 71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외에도 서클인터넷그룹(-0.53%), 반도체 하락을 3배 따르는 SOXS(-0.91%), 바틸리언 오일(9.35%)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순매도 1위 타깃은 5.45% 하락한 테슬라였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중 차량 35만8023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수치이나, 시장의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외에는 반도체 기업이 순매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0.9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44%) ,나스닥 수익률을 3배 따르는 TQQQ (+0.23%),샌디스크(+1.28%) 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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