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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반기 총수 '연봉킹' 박정원 456억…100억 넘긴 회장 누구

올해 상반기 재계 보수의 희비를 가른 것은 '주가'였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가치가 두산 주가 급등으로 13배 넘게 불어나면서 455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재계 보수의 희비를 가른 것은 '주가'였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가치가 두산 주가 급등으로 13배 넘게 불어나면서 455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도 주가와 연동된 장기성과보상 등에 힘입어 260억원을 넘겼다.

14일 주요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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