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전경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천안캠퍼스 정원 내 855명 모집에 859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원 외 모집은 156명 모집에 540명 지원, 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실기·실적(실기전형)이 15.3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4.69대 1,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 7.56대 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6.00대 1, 실기·실적(특기자·체육전형) 4.50대 1순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위별 경쟁도 두드러졌다.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는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이 30.25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포츠융합자유전공학부 27.13대 1, 디지털만화영상전공 25.67대 1, 문화예술경영전공 22.33대 1, 글로벌지역학부 19.40대 1 순이었다.
실기·실적(실기전형)은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이 41.17대 1로 천안캠퍼스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극전공(연기) 28.00대 1, 영화영상전공(연기) 23.67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자유전공(인문사회계열)이 26.9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정보통신공학과 7.75대 1, 전자공학과 7.08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기회균형전형)에서는 디지털만화영상전공 16.50대 1, 문화예술경영전공 16.00대 1, 간호학과 14.20대 1, 연극전공(이론) 12.00대 1, 디자인학부 11.0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천안캠퍼스는 디지털만화영상전공의 실기전형 41.17대 1, 사진영상미디어전공의 상명인재전형 30.25대 1, 자유전공(인문사회계열)의 학생부교과전형 26.94대 1 등 콘텐츠·예술 분야와 자유전공 계열에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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