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명을 ‘SP 삼화’로 변경하고 첨단 신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1964년 ‘동화산업‘에서 ‘삼화페인트공업’으로 바꾼 이후 60여 년 만이다. 신규 사명에는 기존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전자재료,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분야로 미래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명의 ‘SP’는 ‘Solution for People(사람을 위한 솔루션)’의 약자로, 고객과 사회를 위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SP 삼화는 이를 기반으로 안전(Safety), 기술 혁신(Smart scienc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브랜드 철학으로 구체화했다. 기업 이미지(CI)는 내달 공개 예정이다.
SP 삼화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이차전지 등 전자재료 소재, 태양광 및 해상 플랜트용 에너지 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P 삼화 관계자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축적된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람을 위한 솔루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