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으로 제조업 패러다임 선도
현장 밀착형 교육 연 4회 운영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 전경.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
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
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4년부터 진행해온 ‘삼표그룹 임원 리더십 포럼’은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정세 및 삼표의 비즈니스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매년 가장 시의적절한 테마를 선정한다. 포럼은 연 4회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올해 전체 포럼의 방향성은 거시 경제 트렌드와 임원진 대상의 비즈니스 이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표그룹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 각 비즈니스 현장에 최적화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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