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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60만원 이하로…홈페이지 올라온 입장 살펴보니

AI가 생성한 이미지. 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2일 오후 2시 57분 현재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96000원(-26.34%) 내렸다. 금일 60만원 이하로 내려왔다. 오후 들어...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60만원 이하로…홈페이지 올라온 입장 살펴보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2일 오후 2시 57분 현재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196000원(-26.34%) 내렸다.

금일 60만원 이하로 내려왔다.

오후 들어 급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향후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연구 인력 관련 오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장벽이 높아 개발 난이도가 높은 제품 및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를 목표로 해당 분야에서 수십 년간 연구 경험을 축적한 해외 전문 인력을 전략적으로 영입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단백질 기반 주사제 의약품을 경구용 제제로 전환하는 S-PASS 기술과 관련하여, 당사는 20년 이상 해당 분야를 연구해온 18명의 전문 인력을 영입하였으며, 해외에 연구소 및 동물실험 시설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연구소의 설립 비용, 연간 운영비 및 연구개발 비용 전반은 당사가 100% 부담하며 직접 관리하고 있다. 또한 Long Acting Injection(마이크로스피어, 리포좀, Bio-Better) 연구소(전문 인력 15명) 및 혁신형 의료기기 연구소(전문 인력 17명) 역시 동일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해외 기술 기반 연구개발 체계는 전인석 대표이사 합류 이후 현재까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해외 전문 인력 영입 및 현지 연구소 운영은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 인력 확보가 국내에서는 제한적인 점과,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 역시 외부 기술 도입 및 협력, 인수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온 바 있으며, 당사 또한 유사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해외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부연이다.

또한 "최근 당사가 체결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및 경구용 인슐린 관련 임상 준비와 Long Acting Injection 계약 진행 과정에서도 해당 해외 전문 인력들이 핵심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기술 검증을 원활히 완료하고 계약 체결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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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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