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 R&D 투자”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성장할 10곳의 중견기업 중 삼진제약이 이름을 올렸다.
7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기술 난이도와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를 통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제어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 16건을 보유하며 매출 대비 약 12% 수준의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수민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은 “삼진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반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술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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