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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삼성전자는 3.48% 내려간 20만 125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수요 증가 속도와 웨이퍼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5% 급증한 220조원으로 예상했다. D램 부문은 약 6배 증가한 163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KB증권은 올 1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 2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예상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7배 및 주가순자산비율(PBR) 2.1배로 동종업체 대비 3분의 1 수준"이라며 "삼성전자는 이익 급증에도 재평가 국면이 초기 단계로 판단돼 향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했다.
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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