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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일테크, KIMEX 2026서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공개

삼일테크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일테크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일테크는 전착도장 공정...

삼일테크, KIMEX 2026서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공개

삼일테크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일테크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일테크는 전착도장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제작, 설치까지 일괄 제공하는 턴키 자동화 설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설비는 도막 균일성, 품질 안정성,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공정 설계와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설비 형태가 특징이다.

대형 및 고중량 부품도 처리할 수 있는 설비 구조와 자동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환경을 구현했다. 삼일테크는 공정 최적화, 자동화 설계, 현장 적용까지 포함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고객 맞춤형 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자동차 부품, 산업기계, 중공업 등 다양한 제조 분야로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협력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설비 수출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김동선 삼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당사의 전착도장 자동화 설비 기술과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고품질·고효율 설비 수요에 대응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일테크는 2006년 설립된 전착도장 설비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이다. 설비제작사업부와 전착도장사업부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와 구축 역량을 갖췄다. 대형품 전착도장 설비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설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대형 스마트 전착도장라인과 MES 기반 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된 설비 제작 노하우로 맞춤형 자동화 설비와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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