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손일영 기자] 올해 첫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삼성페이' 결제 오류로 점심을 먹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의 전자지갑 서비스 삼성 월렛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부터 삼성페이에서 카드 결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문 인식과 결제 비밀번호 입력 방식 모두 작동하지 않아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삼성페이 결제 오류는 지난해에만 4번 발생한 바 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8월에 연달아 발생했다. 특히 8월에는 현대카드와 신한카드 결제 및 등록 오류가 연달아 발생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카드사 측 회선(네트워크) 문제가 원인이라고 밝혔으나, 당국 조사 결과 삼성SDS 수원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난 방화벽 오류가 원인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삼성 월렛 운영팀 관계자는 공지를 통해 "현재 삼성 월렛 결제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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