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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정부와 2030년까지 나무 26만그루 심는다

(사진=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림청,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천 일대에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기후부와 삼성전자는 협력해 2030년까지 총...

삼성전자, 정부와 2030년까지 나무 26만그루 심는다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5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용골에서 구청 직원들이 편백을 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딜라이트닷넷=장영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림청, 삼성전자, 한국환경보전원은 27일 경기 용인시 경안천 일대에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 기후부와 삼성전자는 협력해 2030년까지 총 26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는 삼성전자 임직원 1명당 2그루 이상 나무를 심는 셈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나무 심기와 함께 경안천 수역인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과 호동 일원 40만여㎡ 지역에 수변 생태 복원 사업도 진행한다.

정부는 올해 3060만그루 등 온실가스 흡수원 확충과 훼손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를 추진 중이다. 이에 산림청과 기후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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