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전자, 배당금 2.2조 쏜다…이재용 회장 551억 수령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따라 2조원이 넘는 현금 배당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우선주는 567원으로 1원 더 많다. 이번 배당에는...

삼성전자, 배당금 2.2조 쏜다…이재용 회장 551억 수령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삼성전자가 17일 보통주 1주당 566원 배당금을 지급한다.

특별배당 포함으로 주당 205원 늘어 소액주주 2조2126억원 받는다.

이재용 회장은 4분기 배당으로 551억원 수령한다.

!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당 566원 지급…기존 대비 205원 확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따라 2조원이 넘는 현금 배당에 나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우선주는 567원으로 1원 더 많다. 이번 배당에는 특별배당이 포함되면서 주당 배당금이 기존 분기 배당금(361원)보다 205원 늘었다. 특별배당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사진=뉴스핌 DB]

배당 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총 5만6600원을 받게 된다. 다만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돼 실제 수령액은 4만7876원 수준이다.

소액주주 규모를 고려하면 지급 규모는 상당하다.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19만5927명, 보유 주식 수는 39억914만여주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조2126억원이 개인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최대주주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배당 수익을 받는다. 이 회장은 4분기 결산 배당으로만 약 551억원을 수령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