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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노조, 평택서 3만여 명 집회

삼성전자 직원 과반이 가입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오늘 오후 평택사업장 앞에서 '투쟁 결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경찰 추산 3만여 명, 노조 추산 3만 9천여 명의 노조원들이 참가했습니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 평택서 3만여 명 집회

삼성전자 직원 과반이 가입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오늘 오후 평택사업장 앞에서 '투쟁 결의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경찰 추산 3만여 명, 노조 추산 3만 9천여 명의 노조원들이 참가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에 영업이익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과,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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