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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93.1% 가결...5월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에 돌입한다. 18일 삼성전자 노조 2개 단체(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노조·전국삼성전자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3.1%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에 돌입한다.18일 삼성전자 노조 2개 단체(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노조·전국삼성전자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3.1%가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약 9만 명 중 73.5%인 6만6019명이 참여했다.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는 모습. 2026.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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