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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내일 잠정실적 발표…영업이익 6배 증가 전망

하루 뒤 발표될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잠정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또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내일 잠정실적 발표…영업이익 6배 증가 전망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하루 뒤 발표될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잠정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업이익이 지난해 4분기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을 또 갈아치울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는 각각 121조3946억원, 41조8359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2025년 1분기(6조6천853억원)와 비교해 6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작년 4분기 영업이익(약 20조원)을 두배가량 웃돌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에서는 호황을 맞은 반도체 사업부(DS)가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반면 스마트폰 사업부(MX)는 다소 부진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1분기 DS부문의 영업이익이 최소 37조원에서 최대 48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작년 4분기 6000억원의 적자를 냈던 가전(DA)·TV(VD)사업부는 1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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