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4.82km 코스서 1000명 참가
삼성 헬스 연계 사전 미션부터 완주까지 체험 구성
삼성전자가 5월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전자가 5월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연계한 체험형 마라톤이다.
이번 행사는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을 포함한 약 4.82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코스를 달리며 기기 기능을 직접 활용하게 된다.
참가자는 당첨 이후 행사 전까지 ‘삼성 헬스’ 기반 사전 미션을 수행한다. 러닝 코치 기능을 통한 훈련, 수면 코칭,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확인 등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러닝 코칭을 진행하며, 션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 완주 후에는 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인증과 함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사전 미션부터 완주까지”… 러닝 전 과정 연계
참가 접수는 5월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59분까지 삼성닷컴에서 진행되며, 삼성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 추첨도 운영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이 선정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동반 1인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되며, 사전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별도 시상도 진행된다.
이날 본지 취재진에게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갤럭시 워치런’은 개장 전 에버랜드와 일반 출입이 제한된 공간을 달리는 이색 코스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라며 “올해 역시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경험을 통해 보다 확장된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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