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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7만 원에 매도…쳐다보기도 싫어” 이경실, 주식 투자 실패...

방송인 이경실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에 매도했다며 투자 실패 경험을 밝혔다. 이경실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해 “나는 삼성전자를 7만 원대에 팔았다. 그랬더니 지금 막 엄청 올라 있더라”며...

“삼성전자 7만 원에 매도…쳐다보기도 싫어” 이경실, 주식 투자 실패...
이경실. 사진|스타투데이DB방송인 이경실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에 매도했다며 투자 실패 경험을 밝혔다.

이경실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해 “나는 삼성전자를 7만 원대에 팔았다. 그랬더니 지금 막 엄청 올라 있더라”며 “쳐다보기도 싫다”고 말했다.

방송 촬영 당시 삼성전자 주식은 21만원대로 거래됐다는 내용이 자막으로 덧붙여졌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만 원대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이선민이 8만 원대에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가 4만 원대까지 떨어져 괴로웠다고 하자, 이경실은 “나도 4만 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본전이 오길래 얼른 팔아버린 것”이라고 7만 원대에 주식을 매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선민이 주변에 주식, 땅, 부동산 등으로 투자를 성공한 사람이 있냐고 묻자 조혜련이 고개를 저으며 “깡통 찬 사람은 있다”고 했고, 이경실은 “난 3억 정도가 깡통이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경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큰 폭의 낙차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앞서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 역시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침착맨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를 7만 원에 팔고 21만 원에 재진입했다”며 “어차피 주가가 내려가도 다 같이 떨어지지 않느냐.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나 침착맨이 재진입을 알린 후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인한 세계 경제 불안 여파로 삼성전자 주식은 19만원대로 떨어졌다.

당시 누리꾼들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시키는 고점판독기”, “침착맨이 사자마자 전쟁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침착맨은 “나는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66년생인 이경실은 1987년 MBC TV 제1기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웃으면 복이 와요’, ‘세바퀴’ 등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와 SNS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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