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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일 앞두고 주가 '강세'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3.06% 상승한 19만 1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다. 와이즈리포트가 집계한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삼성전자,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일 앞두고 주가 '강세'

사진/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3.06% 상승한 19만 1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한다. 와이즈리포트가 집계한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17조 1336억 원, 영업이익 38조 1166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01%, 470.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은 127조원, 영업이익은 5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9.5%, 35.6% 웃돌 전망"이라며 "D램과 낸드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며 반도체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1분기와 2분기 가격 상승률 상향을 반영해 올해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 전망치를 D램은 기존 186%에서 221%로, 낸드는 92%에서 248%로 변경한다"며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공급 계약 확대와 함께 파운드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ASP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D램 3사 중 가장 먼저 HBM4 양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며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으로 적자 폭도 축소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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