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전년比 755%↑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7일 공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전년比 755%↑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 사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7일 공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했다.

지난 2025년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으로 최대 분기 실적을 낸 바 있는 삼성전자는 1개 분기 만에 재차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익(43조6011억원)보다 많다.

더군다나 이 같은 잠정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대체로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익이 40조원 초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봤으며, 최고 50조원 초반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수요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2분기 이후에도 반도체 시장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며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익이 3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치까지 내놓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해 사업부별 실적을 비롯한 1분기 확정 실적을 밝힐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