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는 1분기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20%의 애플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강한 사전예약과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갤럭시 S26의 사전예약은 전작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다만 카운터포인트 집계에서는 애플이 21%,
가 20%로 애플이 1위를 유지하는 등 조사기관별로 순위는 엇갈렸습니다.
시장에서는
와 애플의 양강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두 회사 합산 점유율은 42%로 확대된 반면, 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업체들은 점유율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작년 1분기보다 1% 성장했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비용 상승과 거시경제 변동 등에 따라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약 15% 감소하리라고 옴디아는 내다봤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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