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이익 57.2조 '서프라이즈'…"대형주 To...

삼성전자 자료사진. CBC뉴스 DB.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내 핵심 대형주로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매출 133조원...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이익 57.2조 '서프라이즈'…"대형주 To...

삼성전자 자료사진. CBC뉴스 DB.

[CBC뉴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내 핵심 대형주로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41.8%, 영업이익은 185.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2%, 49%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실적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과 함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가격 상승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 확인되면서 실적 기반의 재평가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종 내 대형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연간 실적 추정치 역시 기존 186조원에서 337조원으로 약 81%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 구간이 부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흐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고, 이란과의 장기적 평화 협정 및 중동 지역의 평화에 대한 결정적 합의가 매우 진전됐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를 자극하며 반도체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확보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향후 흐름은 반도체 업황 회복 지속성과 글로벌 투자 심리 변화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