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이상철)이 오는 4월 4일 오전 8시 30분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 Samsung-Mayo Clinic HVSI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메이요 클리닉의 오재건 교수, 폴 프리드먼(Paul A. Friedman)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심장뇌혈관질환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심방세동의 조기 발견과 예측 △전기생리학적 최신 분석 기법 △뇌와 심장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뇌졸중 예방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심부전 및 심근병증 환자를 위한 AI ECG 진단 등 차세대 의료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진다.
이상철 병원장은 “심장-뇌-혈관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적 혁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임상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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