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사옥 머릿돌. [삼성생명]
[직썰 / 손성은 기자] 삼성생명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일부를 처분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5000주(약 1조3020억원)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기존 8.51%에서 8.41%로 낮아진다.
삼성생명은 이번 지분 매각과 관련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금산법은 금융회사가 비금융 계열사 지분을 일정 수준 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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