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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부터 테슬라까지 700개사 한자리에…역대 최대 취업박람회

■ 삼성전자(005930) 110조 사상 최대 투자 선언: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R&D에 110조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21.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투자에 나선다. 첨단로봇·메드텍·전장 등 신사업 M&A도 추진해 AI 반도체...

삼성부터 테슬라까지 700개사 한자리에…역대 최대 취업박람회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면접·상담 예약 등 실전 취업 지원

증권사 인력 4년 만에 순증 전환

삼성전자 110조 사상 최대 투자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역대 최대 규모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한경협과 경제 6단체·정부 6개 부처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 삼성·

SK(034730)

현대차(005380)

LG(003550)

등 14개 그룹 포함 700여 개사가 참가한다. 채용 상담관과 집중 면접관, 취업선배 1:1 커피챗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가 열리는 셈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증권업계 인력 확장과 생산성 격차 심화:

상위 10개 증권사 임직원 수가 2만 3802명으로 4년 만에 순증으로 돌아섰으며,

키움증권(039490)

과 메리츠증권이 전체 증가분의 89.5%를 차지했다. IB·WM·디지털 부문 경쟁이 심화되면서 관련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005930)

110조 사상 최대 투자 선언: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R&D에 110조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21.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투자에 나선다. 첨단로봇·메드텍·전장 등 신사업 M&A도 추진해 AI 반도체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700개社 총출동…‘역대 최대’ 청년 취업박람회

- 핵심 요약: 한경협과 경제 6단체·정부 6개 부처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삼성·SK·현대차·LG 등 14개 그룹과 테슬라·

한미약품(128940)

등 국내외 700여 개사가 참가하며, 지난해 500여 곳 대비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채용 상담관·K디지털 트레이닝관·집중 면접관·취업선배 1:1 커피챗 등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 취업 특강 ‘청년취업 밋업데이’도 3월 25일과 4월 1일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관은 ‘사람인’을 통해 이미 개설됐으며 7월 말까지 채용 정보와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업황 회복한 증권사…10대社 인력 4년 만에 늘었다

- 핵심 요약: 상위 10개 증권사 임직원 수가 2만 3802명으로 전년 대비 372명 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에서 4년 만에 순증으로 전환됐다. 키움증권(203명)과 메리츠증권(130명)이 전체 증가분의 89.5%를 차지했으며, 메리츠증권은 15년 만에 신입 공채를 재개하기도 했다. 상위 10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조 1937억 원으로 39.6% 증가했고, 키움증권은 1인당 영업이익 약 14억 9700만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IB·WM·디지털 부문 경쟁 심화로 관련 인력 수요가 확대되면서 금융권 신입 채용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3. 보이지 않으면 빛날 수 없다

- 핵심 요약: 한국IR협의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의 증권사 보고서 발간 비율은 40.1%에 그쳐, 60%에 달하는 기업이 단 한 건의 분석 보고서도 받지 못했다. 대형주 편중의 수익 구조 속에서 스몰캡 리서치가 비용 논리에 밀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보 불균형이 구조화됐다는 지적이다. 올해 들어 다수의 증권사가 스몰캡 담당 인력을 확충하며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정책적으로도 성실한 IR 활동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체계적인 IR과 자본시장의 관심이 맞물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물가·금리·월세에 세금까지 껑충…살아나던 소비심리 다시 꽁꽁

- 핵심 요약: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속에 휘발유 가격 급등과 식탁 물가 고공 행진이 겹치며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쌀 20㎏ 소매가격은 전년 대비 13.65%, 소 안심은 14.6%, 달걀 30구는 8.4% 상승했고,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3.5%까지 치솟았다. 서울 공시가격이 19% 가까이 급등하면서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이 전년 대비 53.6% 늘어난 48만 7362채에 달했고, 월세통합가격지수도 전년 대비 2.4% 올랐다. 고정비 성격의 월세가 오르면 외식·여가 등 선택적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어 전반적인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우려다.

5. 물가 치솟는데 월급 제자리...日개인파산 14년만에 최다

- 핵심 요약: 2025년 일본의 개인파산 신청 건수가 8만 3100건으로 전년 대비 8.8% 늘며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6개월 연속 2% 이상을 이어간 반면 실질임금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감소해 가계 구매력이 약화된 것이 근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기존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 신용카드 리볼빙이나 카드론 등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다 파산에 이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물가 상승기에 소비 수준을 무리하게 유지하기보다 지출 구조를 선제적으로 재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6.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에 110조 투자…첨단로봇 M&A 추진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R&D에 총 11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90조 4000억 원) 대비 21.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시설 투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 P4·P5 건설에 집중되며, 첨단로봇·메드텍·전장·냉난방공조 등 신사업 분야에서 대규모 M&A도 추진한다. 메모리·파운드리·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반도체 기업으로서 AI 반도체 시대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유럽 TV 생산 거점인 슬로바키아 공장은 사업 효율화 차원에서 5월 최종 가동을 중단하며 현지 인력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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