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희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사진=한국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송금종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23일 이봉희(58) 기업금융부문장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은 전무이사는 회장이 제청하고 금융위원장이 임면한다.
이 신임 수석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세광고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산은에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과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쳤다.
2024년부터 기업금융부문장을 맡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 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주도했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 승인, HMM 기업가치 제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 주요 구조조정 성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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