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 25일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열고 K-패션 육성 및 글로벌 브랜드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부는 패션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정책방향으로 ▲산업 밸류체인 전반 AX 접목 ▲글로벌 K-패션 스타브랜드 육성 ▲K-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패션협회는 최근 아시아 시장 B2B(기업간 거래) 수출 증가세 등 수출 동향과 함께,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등 주요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현장애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방안(가칭)'을 수립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류, K컬쳐라는 기회를 활용해 브랜드, 유통, 테크, 소재, 제조 등 우리 패션기업들이 다함께 대응한다면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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