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 모집
셀트리온, 한국혈액암협회에 ‘꿈꾸런’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웹젠,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대우건설, '으쓱(ESG) 포인트제' 실시
현대차 기아 로고
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MB)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됐다.
2026.4.10./사진=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 모집
카카오는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동종 업계 소상공인 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6일까지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30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한 달 반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이전 기수 대비 약 2배 늘었다.
소규모 ‘조별 활동’ 방식으로 운영하며, 각 조에는 전담 운영진을 배치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오프라인 세션은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기존 4회차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7회차로 확대하고 선택형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카카오 실무자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사업자의 수준과 니즈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4월 9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왼쪽)와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근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0./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한국혈액암협회에 ‘꿈꾸런’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셀트리온은 9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셀트리온이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기획한 버추얼 기부런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캠페인 결과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을 포함해 총 1000명의 달리기 동호인이 참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급성백혈병 환우를 위한 케어 키트 지원 사업인 ‘채움 상자’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키트는 항암 치료나 조혈모세포 이식 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진 환우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감염 및 점막 손상 등 부작용 관리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약 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총 15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6.4.10./사진=웹젠
웹젠,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
웹젠은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웹젠 본사 및 계열사의 인턴십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온라인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개별 통보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말까지 각 부문별로 온라인 테스트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친다.
최종 합격 여부는 모든 전형이 마감되는 6월 중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부터 6개월 간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시작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사업 등 외국어 역량이 필요한 일부 직무에서는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모집 대상은 게임 사업과 개발, 기술, 마케팅, 경영지원 등 35개 직무로, 본사와 자회사에서 전체 0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웹젠은 인턴십 기간동안 정규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하며, 인턴십 기간의 근무평가를 기준으로 업무 역량이 확인된 인재들은 정직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웹젠 본사뿐 아니라, 게임 개발 전문 계열사인 ‘웹젠레드코어’, ‘웹젠레드스타’, ‘웹젠레드앤’, ‘웹젠온네트’ 등 다수의 자회사에서도 게임 개발을 함께 할 인턴십 대상자를 모집한다.
웹젠 및 계열사에서는 개발 및 사업 분야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부문별 경력자 수시 채용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으쓱(ESG) 포인트제' 워크온 실제 미션화면. 2026.4.10./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으쓱(ESG) 포인트제' 실시
대우건설은 13일부터 대우건설 임직원을 대상으로 으쓱(ESG)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으쓱(ESG) 포인트제’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실천하면 이를 포인트와 탄소저감 효과로 환산해주는 앱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달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된다.
임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총 6개의 ESG 미션을 하루 1회 인증할 수 있으며, 각 미션은 참여자가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인증 결과에 따라 미션별 포인트가 차등 적립되는 방식이며, 누적 포인트가 일정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경우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최대 1억 원 규모의 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의 으쓱 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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