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산업계 동향] 삼성전자ㆍLG전자ㆍHJ중공업ㆍ한국타이어(5.18)

■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영미 주요 IT 매체서 호평 -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엑스퍼트 리뷰서...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미 IT 매체의 호평과 기능 평가 영국 트러스티드...

[산업계 동향] 삼성전자ㆍLG전자ㆍHJ중공업ㆍ한국타이어(5.18)

■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영미 주요 IT 매체서 호평

-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엑스퍼트 리뷰서 각각 5점 만점 획득

- 자체 AI 프로세서 탑재로 화질 및 색상 표현력 인정받아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삼성전자의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모델명 R95H)가 영미권 주요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미 IT 매체의 호평과 기능 평가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는 이 제품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 성능과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화질 기술을 인정했다.

엑스퍼트 리뷰 역시 만점과 함께 빛 반사를 방지하는 글레어 프리 기능이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코파일럿과 퍼플렉시티 등 AI 기능 지원을 장점으로 꼽았다. 미국 테크아리스는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매체는 "OLED급 색상을 더 높은 밝기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자체 프로세서 탑재와 기술 인증

이 제품은 '마이크로 RGB AI 프로' 프로세서를 탑재해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어느 밝기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컬러 부스터 프로 기능도 갖췄다.

또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역 지표인 BT.2020 100%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로부터 정밀한 색상 표현을 증명하는 공식 인증을 받았다.

■ LG전자,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배터리턴’ 캠페인 전개

- 다음 달 30일까지...제조사 무관 새 배터리 할인 혜택 제공

- 수거된 폐배터리 분해해 니켈·코발트·리튬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활용

LG전자가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다음 달 30일까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다음 달 30일까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진행한다.

폐배터리 재활용, 사회공헌 연계

이번 캠페인은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거된 배터리는 안전한 분해를 거쳐 니켈, 코발트, 리튬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한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누적 17만여 명의 참여로 폐배터리 28만여 개를 수거했다. 추출한 희유금속은 11톤이 넘는다.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를 위한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책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비스센터 방문 반납 시 4만원, 온라인 신청 후 수거함 반납 시 2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에 선정됐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 14년 연속 편입과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 HJ중공업, 1분기 영업익 246억...전년比 347% 급증

-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매출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 견인

- 건설부문도 원가 부담 극복하고 흑자 기조 유지에 기여

HJ중공업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끌어올리며 수익성 회복에 성공했다.

조선부문 성장세와 재무 지표 개선

HJ중공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7%, 355% 증가했다.

특히 조선부문 매출이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268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건설부문 매출은 2693억원으로 8.6% 성장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

원가율 관리 및 향후 사업 전략

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에도 원가율 관리에 주력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J중공업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연초 수주한 선박과 공공공사 물량을 바탕으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3년 치 이상의 수주잔량을 확보한 만큼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타이어,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평가서 제조업 타이어 업종 최고 영예 안아

-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 확장 및 모터스포츠 후원 성과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제조업 부문 타이어 업종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첨단 인프라 구축과 완성차 공급 확대

한국타이어는 연구소 ‘한국테크노돔’과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 첨단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포르쉐, BMW, 샤오미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넓혔으며, 현재 50여 개 브랜드의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식 공급 중이다.

특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핵심 전동화 모델 시장에서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다.

모터스포츠 후원 및 스포츠 마케팅 전개

한국타이어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과 ‘포뮬러 E’ 등 전 세계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식 공급하며 기술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차세대 모빌리티 타이어 솔루션 개발에 적극 활용된다.

이외에도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파트너십과 유로파리그 후원 등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