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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브리핑] LG전자·SK·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3일 부산 테크센터에서 '샤크렛 5000호기 납품 기념식'을 열고 에어버스 및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샤크렛은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부품으로, 대한항공은 2012년 7월 첫...

[산업 브리핑] LG전자·SK·대한항공

◇ LG전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플라밍고’ 보호 캠페인 전개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온라인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해 왔으며, 뉴저지 사옥 인근 자연보호센터 후원 등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SK, 베트남 정부와 AI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응에안성 정부 및 국가혁신센터(NIC)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현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공동 모색하며, ‘한국형 AI 풀스택’ 모델의 해외 확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AI는 베트남의 지속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고, SK는 에너지부터 AI 모델 및 응용서비스까지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AI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항공, 에어버스 A320 날개부품 ‘샤크렛’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의 핵심 날개부품인 ‘샤크렛’ 납품량이 누적 5000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23일 부산 테크센터에서 ‘샤크렛 5000호기 납품 기념식’을 열고 에어버스 및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샤크렛은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부품으로, 대한항공은 2012년 7월 첫 생산 이후 월간 50대 이상 생산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은 "5000호기는 단순한 생산 실적을 넘어,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량을 입증한 상징"이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타협하지 않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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