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2억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을 했다.
정비 대상은 총 17개 노선으로 △상당구 산성로 등 7개 노선 2만3623㎡ 구간 △서원구 수곡로 등 3개 노선 1만9735㎡ 구간 △흥덕구 복대로 등 3개 노선 2만3987㎡ 구간 △청원구 공항로 등 4개 노선 2만1370㎡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
시는 공사 기간에 교통량과 출퇴근 시간대를 고려해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우선 정비해 운전자들이 보다 명확하게 차선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차선도색 정비로 차선 식별성이 향상돼 차량의 안전한 주행을 유도 하고 야간 및 우천 시 교통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차선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교통안전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대한 유지 관리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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