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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림청 “도로·철도변 재선충병 위험목 제거, 범정부 협력 강화”

산림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속도로‧철도 안전 위협’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유관기관과 생활권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제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산림청 “도로·철도변 재선충병 위험목 제거, 범정부 협력 강화”

산림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고속도로‧철도 안전 위협’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에 대해 “유관기관과 생활권 소나무재선충병 위험목 제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보도는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이 철도 및 도로변, 군사시설, 민가 등 생활권 주변에서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지방정부, 도로‧철도 관리기관 등이 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 수립 및 실행력 강화방안을 마련해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위험목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하고, 기후부, 국가유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지난 6월과 이달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행안부, 국가철도공단 등 범정부 유관기관 협의체를 확대 운영해 생활권과 주요 기반시설 위험목에 대한 효과적인 제거 방안 마련을 위해 협업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를 토대로 생활권 주변 위험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림의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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