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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형평 채용 확대" 한국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청년인턴 195명 채용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대규모 체험형 인턴 채용에 나선다. 특히 이번 채용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별도 전형을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회형평 채용 확대" 한국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청년인턴 195명 채용

4월 15일까지 온라인 지원서 접수

한국도로교통공단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대규모 체험형 인턴 채용에 나선다. 특히 이번 채용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별도 전형을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채용 규모는 총 195명으로 공단 본부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와 tbn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 등 최일선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공채의 특징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전체 인원 중 약 28%에 해당하는 55명을 자립준비청년과 장애인을 위한 별도 전형으로 배정해 형평성을 높였다. 선발된 인턴들은 약 6개월간 공단의 주요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상세한 전형 일정은 오는 6일부터 시작해 4월 15일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공단은 서류 전형 이후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AI 면접 전형을 병행하며, 이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공단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응시 자격 요건이나 전형별 세부 평가 방법 등 상세 정보 역시 해당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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