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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포럼

[충청타임즈]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최태석)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당진미래발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6일 ‘당진미래발전 포럼’ 개최⋯ 선출직 공직자들과 시민 한자리에

최태석 소장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 수행, 미래를 그리는 역사적 이정표 될 것”

▲ 최태석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 /당진지역연구소 제공

[충청타임즈]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최태석)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당진미래발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50년의 지역사랑, 당진지역 공직지도자와 함께하는 당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난 반세기 동안 당진의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공직자들과 함께 당진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이철수·최연숙 충남도의원과 서영훈, 김선호, 김초롱, 박수규, 김연경 당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당진미래발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제공

특히 행사 현장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주요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이병도 충남교육감, 어기구 국회의원 등은 축전과 보좌진 대독을 통해 연구소의 창립 50주년을 뜨겁게 축하하고 당진의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1부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2부 포럼 및 시민과의 대화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연구소의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최태석 소장의 개회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연구소의 창립 50주년과 민선 9기 출범을 동시에 축하하는 ‘축하 떡 절단식’이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2부 포럼에서는 최태석 소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열띤 논의를 이끌었다. 충남도의원 및 당진시의원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당진미래발전을 위한 공약 이행과 비전’을 주제로 각각 5분씩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진정한 쌍방향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최태석 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50년간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오직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라며, “이번 포럼은 당진의 선출직 공직지도자들과 시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당진의 구체적인 미래 설계도를 그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당진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관계를 비롯한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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