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사진/빙그레
빙그레가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빙그레는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 2종을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으로 재구성해 패키지를 구성했다.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변하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적 기술인 플렉스텍스처가 적용됐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선물하기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빙그레는 최근 바나나맛우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명재현, 태산을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필릌 키링 세트 이벤트도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광고 모델의 개인컷 및 유닛컷이 포함된 필름 키링 세트가 공개 30분만에 완판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가 주방 인테리어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청소 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가공유 시장을 대표하는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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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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