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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SMR 협력 논의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SMR 협력 논의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소형모듈원전, SMR 협력을 위해 내일부터 한성숙 국무총리와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정·재계 인사를 두루 만날 예정입니다.

테라파워는 소듐냉각고속로 방식의 차세대 SMR을 개발 중인데,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첫 상업 규모 건설 허가를 받았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테라파워 핵심 설비의 우선협상대상자이고, 한국수력원자력은 테라파워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한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SMR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한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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