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공 학생 120명과 '4개월 대장정'… 글로벌 인사이트 특전까지
삼성생명이 6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프로젝트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미지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미래 IT 인재들과 함께 보험의 경계를 넘어선 '삶의 혁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고객의 인생(Life)에 기술(Technology)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라이프놀로지' 비전이 본격적인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삼성생명이 6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프로젝트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 프로젝트는 1기(웰니스), 2기(의식주)를 거치며 매년 진화된 미래 생활 아이디어를 선보여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보험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미래 개발자들과 함께 더 기대되는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3기 프로젝트에는 카이스트·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등 국내 주요 5개 대학의 IT 전공 대학생 120여 명이 합류했다. 참가 학생들은 향후 4개월간 ▲연결 ▲변화 ▲예측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맞춰 일상을 혁신할 수 있는 빅테크 설루션을 연구한다.
삼성생명의 2023~2025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도표 CatchNews]
워크숍은 학생들의 영감을 자극할 인사이트 강연과 선배 개발자들과의 패널 토크, 네트워킹 시간으로 채워졌다. 삼성생명은 우수 팀을 선발해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개발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학생들이 도출한 최종 결과물을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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