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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빅테크 '초호화 군단'...1경 9천조 원짜리 비행기? [앵커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엔 미국 관가, 월가, 빅테크 인사들 총출동했죠. 경제사절단 먼저 볼까요? 시가총액... 젠슨 황이 막판에 합류하면서, 엔비디아와 애플, 메타, 테슬라 등 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빅테크 기업...

빅테크 '초호화 군단'...1경 9천조 원짜리 비행기? [앵커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엔 미국 관가, 월가, 빅테크 인사들 총출동했죠.

경제사절단 먼저 볼까요?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워싱턴에서 출발할 당시 수행단 명단에서 빠진 걸 알고 급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합류를 요청했죠.

결국 중간 기착지인 알래스카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젠슨 황이 막판에 합류하면서, 엔비디아와 애플, 메타, 테슬라 등 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빅테크 기업 4곳이 동행하게 됐습니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만 약 13조 달러, 우리 돈 약 1조 9천조 원 규모입니다.

이번 방중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등 통상 라인뿐 아니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동행했는데,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국방장관이 동행한 건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1972년 방중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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