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MS 등 '메모리 확보 전쟁'에 공급자 우위 정점… 2026년 역대급 실적 예고
PC·중저가 시장은 공급망 붕괴로 '고사 위기'… 반도체 삼국지, AI발 양극화 심화
빅테크, SK하이닉스에 "생산라인 통째로 비워달라"… HBM 선점에 수조 원 선지급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한국 반도체 생산 현장에 전례 없는 '백지수표'를 던지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IT 거인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선점하기 위해 수조 원대의 선지급금을 제안하며 SK하이닉스 생산 라인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이미지=제미나이3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한국 반도체 생산 현장에 전례 없는
'
백지수표
'
를 던지고 있다
.
엔비디아
,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등 글로벌
IT
거인들이 고대역폭메모리
(HBM)
를 선점하기 위해 수조 원대의 선지급금을 제안하며
SK
하이닉스 생산 라인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
과거 메모리 업황이 고객사의 재고 조정에 휘둘리던
'
천수답
'
구조에서 벗어나
,
이제는 제조사가 갑
(
甲
)
의 위치에서 공급을 조절하는
'
슈퍼 을
(
乙
)'
의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로이터통신은 지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