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가 미국 증권당국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를 통해 수탁 자산 규모와 구성 비율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약 816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이 해당 플랫폼에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고는 총 1,770종 이상의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위 5개 자산이 전체 자산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를 보였다. 가장 높은 비중은 비트코인이 차지했으며,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 뒤를 이어 수이, 이더리움, 솔라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리플은 약 4.7% 비중으로 다섯 번째 자리를 기록했다. 이는 주요 대형 자산 중심으로 수탁 자산이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구조가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 선호와도 연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프라가 안정적인 자산에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리플의 경우 상위 5개 자산에 포함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기관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다만 비트코인과의 격차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수탁 시장은 단순 보관을 넘어 기관 자금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한다. 상위 자산 집중도가 높다는 점은 시장이 여전히 안정성과 검증된 네트워크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플은 상위권에 포함되었지만 비중 확대 여부는 향후 활용성과 규제 환경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가상자산 관련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가격 변동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본 기사는 AI 도구의 보조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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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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