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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투엔 'SDQ', 지자체 데이터 품질관리 해법 제시

/비투엔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고충을 해결할 솔루션을 내놨다. 비투엔은 9일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에스디큐)...

비투엔 'SDQ', 지자체 데이터 품질관리 해법 제시

내용요약

진단 규칙 자동 생성으로 소규모 기관 관리 사각지대 해소

/비투엔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고충을 해결할 솔루션을 내놨다. 비투엔은 9일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에스디큐)'가 올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진단과 실태평가를 앞둔 소규모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이에서 실질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제도가 해마다 정교해지면서 체계적 대응이 필수가 됐지만, 정작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지자체는 평가 준비조차 버거운 실정이다. 일부 기관은 진단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 수작업으로 점검하느라 실무 부담이 가중되고,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 진단 규칙 자동 생성, 실무 부담 대폭 줄여

비투엔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Q의 핵심 기술인 '자동화' 기능을 소규모 기관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우선 '진단 규칙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도메인, 코드, 참조무결성 등 주요 품질점검 항목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고성능 서버 없이도 작동하는 경량 구조로 설계해, 추가 시스템 투자 없이 품질 점검 자동화가 가능하다.

실무 담당자는 간단한 절차만으로 품질점검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수동 방식에서 반복됐던 프로파일링, 규칙 설정, 진단 실행 등의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현장 평가 "업무 생산성·평가 안정성 동시 확보"

실제로 SDQ를 도입한 소규모 지자체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자동화 기술 덕분에 업무 생산성이 개선됐을 뿐 아니라 공공데이터 평가 대응의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데이터 품질 관리는 단순히 평가 점수를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며 "SDQ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규모가 작거나 기술 지식이 부족한 현장에서도 데이터 품질의 상향 평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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