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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보존 제약, 혁신 신약 개발과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강화

네이버 증권.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한 비보존 제약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보고서를 통해 비보존 제약의 견고한 사업 구조와...

비보존 제약, 혁신 신약 개발과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강화

네이버 증권.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기반으로 혁신 신약 개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한 비보존 제약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보고서를 통해 비보존 제약의 견고한 사업 구조와 다각화된 매출 포트폴리오를 심층 분석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비보존 제약은 단순한 제약사를 넘어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환기계 용약부터 피부외용제, 해열진통소염제, 당뇨병 치료제 등 광범위한 전문의약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라라올라, 이니포텐, 간질환 보조 치료제인 인버타인 등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독감 치료제 셀타플루를 포함해 소화기용제, 동맥경화용제, 중추신경용약 등 취급 품목만 190여 개에 달한다.

사업 구조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의사의 처방이 필수적인 전문의약품 부문과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 부문이다. 이러한 이원화된 전략은 국내 의약품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더불어 비보존 제약은 자체 제조 시설을 활용한 CMO(의약품위탁생산) 및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사업까지 영위하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비보존 제약이 가진 의약품 제조업 고유의 엄격한 품질 관리 능력과 인허가 역량은 강력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 시장에서 비보존 제약의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

이처럼 비보존 제약은 탄탄한 본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현금 흐름을 혁신 신약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기존 품목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규 라인업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별도의 목표 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는 현재 성장성뿐만 아니라 향후 신약 개발의 가시적인 성과를 지켜보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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