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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바100] 검은 뒷거래? 로비는 죄가 없다

우리는 로비를 ‘검은 뒷거래’ 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어떤 기업이나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마지막 변수를 로비력으로 본다. 저자는 로비를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로 판단한다.

우리는 로비를 ‘검은 뒷거래’ 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어떤 기업이나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마지막 변수를 로비력으로 본다. 저자는 로비를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로 판단한다. 더욱이 글로벌 시대에 로비는 ‘권력을 매수하는 비밀스러운 과정’이 아닌, ‘규칙을 둘러싼 협상과 설득의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가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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