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스타트업 어워드인 ‘Global Startup Awards(GSA)’ 11회 글로벌 그랜드 파이널에서 ‘올해의 스타트업’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은 5월 7~8일 몰타 발레타에서 열린 ‘EU-Startups Summit 2026’과 통합 개최된 행사에서 진행됐다. 154개국이 참여하는 GSA는 산업 혁신성, 경제·사회적 임팩트, 글로벌 확장 전략,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비마이프렌즈는 IP 사업자가 자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50개 이상의 고객사와 1,1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비스테이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230여 개국 팬덤과 소통하고 있다. K팝에서 검증된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를 e스포츠·스포츠·글로벌 콘텐츠 IP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 표준을 만들고 있는 점, IP 사업자에게 플랫폼 오너십을 부여하는 비즈니스 모델,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수상 요인으로 평가됐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슈퍼팬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K팝만의 영역이 아닌 전 산업의 IP가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유럽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한국이 만든 팬덤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전 세계 IP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lobal Startup Awards
마이프렌즈
김문선
기자 /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며,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I want to get to know and connect with the diverse world of start-ups, as well as discover their stories and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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