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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루포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세미나 개최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업 오픈이노베이션(OI)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세미나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스타트업 커넥팅'을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피맥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포인트,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세미나 개최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기업 오픈이노베이션(OI)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세미나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스타트업 커넥팅’을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피맥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블루포인트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벤처스튜디오 인사이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축적한 OI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업 실무자들이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KB금융그룹, KT, 삼성SDS, 셀트리온 등 20여 개 기업의 OI 및 신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성호 수석심사역은 OI 설계에 필요한 다섯 가지 실행 요소로 명확한 문제 정의, 전담 조직, 협업 인프라, 요구 사항 특정, 기술 난이도 사전 설정을 제시하며 “OI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임이 아니라 조직을 먼저 개조하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함슬범 수석심사역은 스타트업 선발 기준으로 문제 적합성·협업 적합성·수행 적합성 세 축을 제시했다. 2021년 한솔 V프론티어스 2기에 선발된 틸다가 3년간의 개념 검증(PoC)을 거쳐 2024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사례를 들며 “좋은 OI는 짧은 이벤트가 아니라 관계와 가능성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은 GS리테일 CVC팀 이중현 매니저와 복사 냉각 소재 스타트업 포엘 이종헌 대표가 참여한 패널 토크로 진행됐다. 기업이 스타트업에 포괄적인 과제를 제시하기보다 내부 니즈를 구체화해 협업 범위를 좁히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핵심이라는 점이 화두로 다뤄졌다.

이인성 블루포인트 그룹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앞으로 단순 일대일 매칭을 넘어 기업 간 연합 형태의 OI 구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기업 자산 기반 사업화 및 OI 연계 펀드 관련 프로그램을 하반기 중 구체화해 공개할 계획이다.

벤처스튜디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오픈이노베이션

김민정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Minjung Kim is a Manager of Platum.

She will try to share practical knowledge necessary for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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