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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락비 지코, 등골 오싹한 ‘깜짝’ 근황…“윤시원과 귀신 나오는 흉가 다녀왔다”

블락비 지코가 공포 유튜버 윤시원과 함께 흉가 체험에 나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블락비 지코가 공포 유튜버 윤시원과 함께 흉가 체험에 나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윤시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지코님이 직접 윤시원과 함께 안전하게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에 다녀왔습니다”라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원과 지코는 늦은 밤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검은색 모자와 흰색 티셔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손가락 브이(V)를 그렸고, 윤시원은 붉은색 트랙 재킷 차림으로 밝은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윤시원과 그의 유튜버 크루 팬텀하츠 멤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바닥에 둘러앉아 사뭇 진지한 얼굴로 대화를 나눴고, 지코 역시 긴장한 기색의 모습이 역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지코는 하나도 안 무서워했을 듯” “기대된다” “귀신도 연예인 만나네” “영상 빨리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원은 구독자 90만 명을 보유한 인기 공포 유튜버다. 그는 이날 지코에 대해 “고스트헌터로서 참 탐나는 인재”라며 “매너 센스 다 좋았던 날이었다. 고스트헌터 언더커버 멤버”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지코는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다.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가능하며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등 히트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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