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 로고
브이엠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1시 5분 기준 브이엠은 3.05% 상승한 4만 73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날 브이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내년 주요 메모리 3사는 신규 팹(반도체 생산시설)이 완공되면서 외형 성장 가시성을 주가에 반영했다"며 "국내 장비 업체들 역시 해당 수혜를 같이 누릴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장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향에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 2553억원, 영업이익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7%, 17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브이엠의 수혜 규모는 신규 투자가 집중되는 상반기는 물론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HBM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