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넘어 실행으로, 생산적 금융의 기준을 만들다”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신설
ㅣ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먼저,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한다. 오는 4월 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 분석과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금융, 나라 지킨 영웅의 자녀 200명에게 장학금 지원
ㅣ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9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장학제도다. 본 장학금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및 호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약 1,700명의 순직·공상 공무원 및 그 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자녀 장학금, 가족 캠프, 자녀 성장물품 지원 등으로 사업 범위와 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굿윌스토어 건립사업(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우리루키(아동 시·청각 수술 지원) △우리원더패밀리(청소년 미혼 한부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금융, 동남권에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개소
ㅣ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를 경남 창원에 4월 1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과 이상연 경남경영총협회 회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남권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기업여신 등을 담당하여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One-Stop으로 지원한다. ※ 해당 산업 및 지역에 향후 5년간 10조원 지원 예정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이번 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동남권의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25년말)비수도권 61.2%를 보유하고 있고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균형발전·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대출 프로세스 전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ㅣ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 고객의 상환 능력과 거래 적합성을 보다 면밀히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이달 중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에 고령층 및 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는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지표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 관리도 강화한다. 담보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 검증을 확대해 과도한 대출 이용을 예방하고,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체크리스트를 개편해 사전 검증 기능을 강화한다. 본부부서에서 대출 상품, 금리 및 수수료 정책을 수립 시 고객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해야할 사항을 필수적으로 사전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확대를 균형 있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소비자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요 계열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고 있다.
■하나은행, 성공적인 퇴직연금 운용 위한 '2026 하나은행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ㅣ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초청해'2026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대응한 연금 운용 전략과 자산관리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수도권 소재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은퇴 환경 변화와 퇴직연금 성과 관리 방안 ▲퇴직연금 운용 전략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손님관리 서비스 등을 주제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운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대 개최해 기업 담당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퇴직연금 기업 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연금 전문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손님을 위해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통해 손님 중심의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Sh수협은행‘도시어부’해냈다…‘AWS GameDay’최종 2위 시중 銀 중 최고 성적
ㅣ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10일 열린 ‘금융사를 위한 AWS GameDay 2026’에서 최종 2위에 올랐으며,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중은행 중 최고 성적이라고 14일 밝혔다.
AI와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 24개 팀이 참여하여, AI기반으로 차세대 IT역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기술 경진 대회다.
수협은행은 ‘도시어부’라는 팀명으로, AX혁신실 기술파트의 이재성 과장, 이재윤 대리, 이재은 행원 등이 출전했다. 수협은행은 3년간 꾸준히 대회에 출전해왔으나, 이번 2위 수상은 대회 참가 이래 거둔 첫 입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는 ‘AI기반 운영 및 개발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실시간 장애를 복구하고, 개발 오류를 분석·해결하는 능력을 검증받았다.
수협은행 도시어부팀은 “최근 AX혁신실에서 AWS와 함께 당행 직원을 대상으로 코드어시스턴트 교육을 진행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현재 연구개발망에서 코드어시스턴트를 사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 미션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우승 비결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해양수산 특수은행을 넘어 AI와 함께 시대를 선도하는 특별한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학기 은행장은 “실시간으로 장애를 복구하고 상황을 분석해야 하는 긴박한 대회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시어부팀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AI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광고문자 식별AI, 업무지식 AI챗봇, 데이터분석AI 등 다양한 AI서비스를 오는 8월 내부 도입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수협은행은 향후 AI서비스의 활용 범위와 이용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아시아퀵송금 + 글로벌뱅킹 이벤트 실시
ㅣ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2일 두 달간'NH WU아시아퀵송금 이벤트'및 '글로벌뱅킹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NH WU아시아퀵송금은 USD 3.5$ 수준의 합리적인 수수료로 중국,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에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다.
'NH WU아시아퀵송금 이벤트'는 NH올원뱅크에서 WU아시아퀵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뱅킹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NH올원뱅크 내 언어 설정을 통해 글로벌뱅킹 서비스에 접속 후, 응모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뱅킹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NH올원뱅크에서 언어 설정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총 13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해외송금계좌 개설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 오픈
ㅣ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국내 금융 플랫폼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토스 앱 안에 부산은행 상품만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예·적금과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영업망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시작으로 신용대출,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상품 나열하는 기존 제휴 방식에서 벗어나, 토스 이용자만을 위한 최적의 UX(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월)부터 6월 30일까지 ‘쉿! 토스 고객님께만 기분 좋은 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 전용관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40명에게는 ▲호텔 외식상품권(10명) ▲모모스 커피세트(10명) ▲배달의 민족 상품권(20명)▲캐시백(10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토스 전용관 오픈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협, 스포츠부터 예능까지 가상광고·PPL로 '어부바' 매력 전한다
ㅣ신협
신협중앙회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방영에 맞춰 가상광고와 PPL 캠페인을 4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협은 콘텐츠 시청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의 마스코트 '어부바'를 스포츠와 예능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정형화된 광고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은 프로그램 안에서 어부바 캐릭터를 친근하게 노출함으로써 2030 세대는 물론 다양한 시청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신협은 먼저 KBO 리그 중계 채널인 MBC SPORTS+를 통해 어부바 캐릭터 가상광고를 선보인다. 경기 흐름에 맞춘 광고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가상광고와 함께 PPL을 병행한다. 어부바 캐릭터를 활용한 연출과 함께 출연진이 신협 굿즈와 체크카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장면을 통해 2030 시청층과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손민지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흐름 안에서 신협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이용 방식 변화에 맞춰 신협만의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부산은행과 중소기업 공동대출 업무협약 체결
ㅣ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와 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은행은 지난 13일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따라 카카오뱅크와 부산은행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공동대출 상품 출시, 금융지원 확대, 금융 서비스 출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2,700만 명 고객 기반의 플랫폼 영향력과 디지털 기술을, 부산은행은 지역 기업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금융의 포용성을 넓히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다, 디즈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제휴 프로모션 전개
ㅣ토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테마로 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다의 주요 고객층인 3040 여성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개봉에 맞춰 기획됐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의 시간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당당하고 세련된 일상을 공유하는 팬덤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타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타다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감성을 담은 ‘브랜딩 차량’을 운행한다. 5월 10일까지 타다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한 고객은 영화 속 오피스 라이프와 도심의 세련된 분위기를 반영한 특별 차량에 랜덤하게 배정될 수 있다. 차량 내외부는 영화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꾸며졌으며, 탑승객은 이동하는 동안 영화의 분위기를 미리 만끽하며 마치 작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영화의 상징성을 담은 역대급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5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은 타다를 이용할 때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프라다(PRADA) 경품 응모권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응모권이 자동으로 지급되어 탑승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영화 속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프라다 선글라스(1명) ▲프라다 카드지갑(1명) ▲프라다 향수(1명) ▲프라다 핸드크림(2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도 활발히 전개한다. 타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관련 게시글에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의 당첨자는 4월 27일 개별 DM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속편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와 함께 타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타다 관계자는 “많은 이들에게 일과 삶에 대한 영감을 주었던 ‘인생 영화’의 복귀에 맞춰, 타다 고객들에게 단순한 이동 그 이상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타다를 이용하는 짧은 시간이 영화가 주는 당당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다는 그동안 디즈니·픽사, 하리보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이동 공간을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장으로 확장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한 파트너십을 통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모집...청년 50명 선발
ㅣ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NH오늘농사’홍보와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기위해 운영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하며,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2030세대로, 농업 종사자·주말농장 참여자·가족 농사 참여 경험자·농사 동아리 회원 등을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며, NH오늘농사 앱 내 구글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NH오늘농사’온라인 홍보(SNS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주요 행사 참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시각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료자에게는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NH오늘농사’는 영농일지, 농작업 관리, 농산물 시세, 면세유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으로, 농업인의 편의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한호 디지털전략부장은“이번'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청년 세대와 함께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디지털 농업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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